학회장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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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주 안에서 인사를 드립니다.

아이콘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는 1998년 창립되어 올해로 23주년을 맞이합니다.
우리학회는 한국사회의 다양한 사회적 이슈들을 기독교 신학적 관점에서 사회윤리학적 해법을 찾기 위해 연구역량을 집중해 왔습니다. 이를 위해 기독교 신학의 관점에서 사회윤리학을 정립하고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회윤리학은 개개인의 삶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삶을 제도적 측면에서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문제들을 단순히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분석하고 그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필요한 대안적 구상과 제도 형성의 방안을 마련하는 데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1998년 학회가 창립된 이래 인문과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기술공학, 의학 등 인접 학문들과 대화하고 협력하면서 사회윤리 연구 전형을 확립하려는 데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학회는 이러한 학문적 활동을 년 1회 개최되는 정기 학술대회 뿐만 아니라 겨울과 여름 2차례의 콜로키움을 열어서 필요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합니다.

1999년 창간된 정기학술지인 『기독교사회윤리』는 앞선 학회장님들, 선후배 동학(同學)의 꾸준한 학술활동에 힘입어 년 3회 발간하는 한국연구재단의 등재학술지로 자리 매김을 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사회윤리』는 학회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연구 결과물을 담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신학계의 모든 사회윤리학자들에게 개방되어 있으며, 현대사회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들을 사회윤리학의 관점으로 분석하고 대안을 고민하는 기독지성인들에게도 개방되어 있습니다. 우리 학회의 학술지가 사회윤리학자들의 학문적 업적에 대해 엄정하게 평가하고 학자들의 학문적 토론을 불러일으키고 보다 발전된 연구의 실마리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선과 정의를 잃지 않고 추구하는 모든 분들이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에 많은 관심을 갖고 활발하게 참여하시기를 바라고, 학회를 뜨겁게 후원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주 안에서 안녕과 행복을 빕니다.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 회장 오지석